라디오헤드의 No Surprises
과연 사골이 된 이 노래의 가사를 찾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해보니
라디오헤드 팬들은 앞으로도 계속 생겨날거 같아서 올린다
곡을 쓴 톰 요크 본인은 "잘 해보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 라고 한다
그리고는 "집에 가득한 썩지 않을 플라스틱 상자를 보고 환멸이 난 느낌을 표현"했다고도 한다
(톰은 예전부터 환경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각종 집회에 참석하기도 함)
또한 세상의 정치사회적 권력에 대한 불만을 나타내기도 하며
만족스럽지 않은 삶에 대한 불만으로부터 야기된 살자를 암시하기도 한다
(일산화탄소를 마시면...)
가사를 모르고 들으면
도입부의 실로폰부터 서정적인 노래로만 들릴 수도 있다
머 그렇게 들린다면 그건 그대로 좋을거 같기도 하고
가사를 알았을 때 그 가사와 사운드의 괴리가
OK Computer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요소 중 하나이기도 해서
가사를 보면서 들으면 또 뒤통수를 치는 맛이 있다
A heart that's full up like a landfill
쓰레기장처럼 가득 찬 마음
A job that slowly kills you
당신을 서서히 죽이는 일
Bruises that won't heal
치유되지 않을 상처들
You look so tired, unhappy
넌 너무 지치고 불행해 보여
Bring down the government
정권을 무너뜨려
They don't, they don't speak for us
그들은 우리를 대변해주지 않아
I'll take a quiet life
난 조용한 삶을 선택할거야
A handshake of carbon monoxide
일산화탄소를 선택할거야
And no alarms and no surprises
그리고 알람도 놀람도 없이
No alarms and no surprises
그리고 알람도 놀람도 없이
No alarms and no surprises
그리고 알람도 놀람도 없이
Silent, silent
조용히, 조용히
This is my final fit
이건 내 마지막 감정
My final bellyache with
내 마지막 불평이야
No alarms and no surprises
알람도 놀람도 없이
No alarms and no surprises
알람도 놀람도 없이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알람도 놀람도 없이, 제발
Such a pretty house
너무나도 예쁜 집
And such a pretty garden
그리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정원
No alarms and no surprises (get me out of here)
알람도 놀람도 없이(날 여기서 꺼내줘)
No alarms and no surprises (get me out of here)
알람도 놀람도 없이(날 여기서 꺼내줘)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get me out of here)
알람도 놀람도 없이(날 여기서 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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